광주·전남 지역사회 유아교육의
인적·물적 자원을 With you.

회장인사말

지회소개 회장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14대 광주‧전남지회의 회장을 맡아 여러분과 함께 광주‧전남지역의 유아교육 학문의 발전 및 유아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한국유아교육학회(회장, 한국교원대학교 김경철 교수)는 현재 지역별로 7개의 지회가 운영되고 있고 광주‧전남지회는 1993년에 창립되어 2021년 올해로 28년이라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지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위한 하계 워크샵, 대학원 학생의 논문발표회, 시대에 부응하는 주제의 추계학술세미나, 유아교육 관련 전문학자의 특강을 접할 수 있는 학술집담회, 연구과제 공모를 통한 연구자 지원 등 해마다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유아교육에 필요한 역할과 기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유아교육학회 및 7개 지회가 주도하여 전국의 유치원 교사와 원장님,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까지 함께 힘을 보태 유아교육법 제정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행진했던 일은 오랫동안 저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한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2004년 유아교육법 제정이라는 유아교육 발전의 주춧돌을 마련하는 큰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이후로 유아교육 발전이 가속화되어 유아교육 선진화 정책이 추진되었고 누리과정이 제정되었으며 2008년부터 유치원 평가가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유아교육비 지원, 교사인건비 지원, 유아교육 재정의 투명성을 위한 에듀파인 회계시스템의 도입 등 유아교육의 질적 측면에서 많은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기존의 유아교육 패러다임을 크게 변화시키는 유아중심, 놀이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유아교사의 역할 및 유아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재설정해야 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상당한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한국유아교육학회는 비대면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2019 개정 누리과정 교육실제에 도움이 되는 학술행사를 제공하여 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회도 모학회인 한국유아교육학회에 발맞추어 유아중심, 놀이중심, 유아주도의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워크샵, 학술활동 등을 마련하여 유아교육 현장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이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유아교육기관의 정상적인 운영의 어려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수의 감소, 아동학대의 증가, 교사에 대한 인권유린, 유아교육과의 비인기학과로의 이미지 추락, 유아교육과 학생모집 미달, 유아교육과 학생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전문성 저하 등 유아교육 관련 새로운 사회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광주‧전남지회는 이러한 유아교육과 관련된 사회적인 현안에 대해서도 우리 지역사회 유아교육인 모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장을 마련하여 함께 상의하고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제14대 광주‧전남지회 운영위원 이사 31명이 뜻을 모아 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유아교육과 관련된 교사, 원장, 원감, 학부모, 유아교육과 학생 및 교수, 유아교육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 유아교육과 관련된 분이면 누구든 광주‧전남지회 홈페이지(http://www.gcksece.or.kr)에 접속해 무료로 회원 가입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각종 학술행사 및 교사연수 신청 및 참여, 유아교육 자료 다운로드, 구인 및 구직 활용, 유치원교사 직업의 매력, 대학 유아교육과 정보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 제로화 운동,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유아교육 논단, 교양강좌, 칼럼 초대석, 부모교육 등을 통해 유아교육 전문가 및 작가들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우리 광주‧전남지회는 유아교육 학문 발전 및 유아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과 아울러 유아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그 활동범위를 조금씩 넓혀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회원가입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14대 광주‧전남지회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광주‧전남지회 회원님들을 믿고 함께 손잡고 광주‧전남지역 유아교육에 한 줄기 빛이라도 되겠다는 심정으로 활발한 활동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강미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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